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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미 공개구혼 “어머니 돌보느라 아직 인연 못만나”

김현경 기자 기자  2010.12.09 01: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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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탤런트 이숙이 MBC '전원일기'의 '개똥엄마'로 잘 알려진 배우 이상미를 결혼시키기 위해 직접 발로 뛰고 있다. 방송을 통해 공개구혼에 나선 것.

지난 8일 오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 출연한 이숙은 지난 25년간 이웃사촌으로 살아온 이상미에 대해 “착하고 성실한데 미혼”이라며 “시집을 보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두 사람은 언니-동생의 돈독한 우애를 자랑하고 있는 것으로 방송가에 이미 소문이 자자한데, 이숙은 이상미가 결혼을 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너무 효녀라서 어머니를 돌보느라 아직 인연을 못 만나서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숙은 이에 “공개적으로 구혼을 해야 한다”면서 이상미의 매력에 대해 설명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좋은 아침’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