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피팅모델 시절 /출처: V 쇼핑몰 | ||
9일 보도에 따르면 신소율은 최근 화보를 촬영했는데, 각 화보마다 하나의 키워드를 주제로 진행되는 S:Tyle 화보에서 신소율은 '향기'란 독특한 컨셉으로 촬영했다.
신소율 S:Tyle 화보는 향수, 베이비파우더, 비누, 샴푸 등 다양한 향기를 감각적으로 표현하며 남성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신선함과 편안함, 설레임 등 다양한 느낌을 가진 '향기' 컨셉을 완벽하기 전달하기 위해 시도한 신소율의 파격 변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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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함부터 아찔함까지 다채로운 느낌을 선보이는 ‘향기’가 각각의 분위기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변신하는 신소율의 이미지와도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S:Tyle 화보 관계자는 "신소율이 워낙 사진 찍는걸 좋아하는데다 화보 컨셉인 '향기'란 주제를 잘 이해하고 촬영에 임해 그녀의 매력을 100% 그대로 화보에 담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신소율 누구야? = 배우 신소율(22)이 팬티와 브래지어만 입은 채 고품격 컨셉 화보를 촬영, 화제를 불러 일으키자 온라인 상에서는 신소율이 누구냐는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신소율은 지난 2007년 영화 '궁녀'로 데뷔해 방송, 영화, CF 등을 오가며 연예계 각 분야에서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고 있다.
'정글피쉬2', '폭풍전야' 등 드라마와 영화에서 맹활약중인 그녀는 이미연의 큰 눈망울과 신민아의 살인 보조개를 연상시키는 몽환적인 마스크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리틀 신민아’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165cm, 47kg의 가냘픈 체형인 까닭에 귀여운 여동생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정글피쉬2'에서 뮤지션의 열정이 넘치는 씩씩한 소녀, 이라이 역을 맡아서 좋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축구선수 출신으로 알려져 있는데 17세까지 축구선수를 하다가, 2003년 연기자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 과거 피팅모델 출신 = 이런 가운데 신소율이 과거 쇼핑몰 피팅모델 출신이라는 것이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본지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신소율은 데뷔 전 N의류와 V의류 쇼핑몰 피팅모델로 활동하면서 끼와 미모를 인정받은 스타다.
이름도 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니홈피 등은 신소율로 돼 있으나 본명은 김정민인 것으로 취재 결과 밝혀졌다.
한편 실제 나이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다. 포털에는 87년생으로 소개돼 있지만, 피팅모델 당시 인터뷰에선 85년생으로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