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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천 두산 복귀…日 야구르트 퇴단 후 두산에서 ‘파이팅’

최서준 기자 기자  2010.12.08 19: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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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에서 지난 두 시즌 동안 맹활약한 이혜천(31)이 친정 두산에 복귀한다.

계약금 6억원과 연봉 3억5000만원에 옵션 1억5000만원 등 총 11억원을 받는 조건이다. 두산은 8일 "이혜천과 총 11억원에 입단 계약을 마쳤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혜천은 이와 관련 “친정팀과 계약해서 기쁘다”며 “두산 마운드의 중심 노릇을 하면서 우승울 하는데 일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혜천은 지난달 30일 야쿠르트에서 방출됐다.

사진제공/두산베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