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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2010 해외건설·플랜트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해외CM 성공적 진출로 한국 CM업계 발전에 기여”

김관식 기자 기자  2010.12.08 18: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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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희림이 ‘2010 해외건설·플랜트의 날’기념식에서 엔지니어링사 대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총괄 대표 정영균, 이하 희림)CM부문 대표 고원도 사장은 지난 7일 건설회관에서 열린 ‘2010 해외건설·플랜트의 날’ 기념식에서 엔지니어링사 대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통령 표창은 건축설계 및 CM업계에서는 유일한 수상으로 지난 2008년 정영균 총괄 대표 수상에 이어 두 번째다. 당시 희림은 업계 최초로 해외시장에 진출해 한국 건축디자인의 위상을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수상을 받게 된 배경에는 희림이 CM 국제 경쟁입찰에서 쟁쟁한 세계적 CM기업들을 제치고 1등으로 당선돼 첫 해외 CM수주를 달성한 것이 크게 작용했다. 이는 기존의 국내 건설사와 컨소시엄으로 해외에 진출해 왔던 방식과 달리 단독으로 경쟁입찰에서 당당히 당선돼 수주를 이뤄낸 것이다.

희림 CM부문 대표 고원도 사장은 “앞으로 글로벌 시장과 고객관점에 초점을 둔 차별화된 DCM을 바탕으로 토털 건축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해외건설협회와 플랜트정보기술협회 공동 주최하고 국토해양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무총리와 국토부장관,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