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진안사랑 장학재단 50억원 조성 목표달성 출범식을 마친 이후에도 우리 지역 인재양성에 관심이 많은 후원자들의 따듯한 온정의 손길이 계속 이어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관내 불우한 가정형편으로 인하여 정상적인 학업수행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업을 계속 정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것을 당부하며 지난달 29일에 진안 새마을금고(이사장 안행석), 동부 새마을금고(이사장 서기옥)가 각각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한데 이어 지난 6일에는 행정동우회(회장 안한수)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27만원의 소중한 성금을 장학재단에 쾌척했다.
한 행정동우회 회원은 “어렸을 때 공부를 계속하고 싶었으나 가난으로 그러지 못해 많이 속상해했다.
우리 아이들은 나와 같이 가난으로 공부를 하지 못하는 가슴 아픈 일이 되풀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했다.”며 현재 풍족한 삶은 아니지만 기부한 그날만큼은 부자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오는 2014년까지 장학금 50억원 조성을 목표로 지금까지 약 20억원에 달하는 장학기금을 조성하여 50억원 목표달성을 위한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