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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2011년 큐브(CUBE) 공식 출시

“신모델 투입과 딜러 네트워크 확대로 2011년 5000대 판매 달성할 것”

신승영 기자 기자  2010.12.08 16: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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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닛산㈜(대표 켄지 나이토)는 2011년 닛산 브랜드 판매목표를 5000대로 잡고 금년대비 43% 성장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요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한국진출 2주년을 맞은 닛산은 올해 판매실적으로 총 3500대를 전망하고 있다. 특히 뉴 알티마(New Altima)는 연말까지 2600대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닛산 브랜드 세일즈·마케팅 총괄 엄진환 이사는 “지난 2년간 빠르게 성장해온 닛산 브랜드의 성과는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긍정적인 지표”라며, “2011년에는 고대하던 신모델 투입과 딜러 네트워크 강화로 본격적인 한국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닛산은 2011년, 큐브(CUBE)를 출시할 계획이다. 일본에서만 약 100만대의 판매를 기록한 큐브는 이미 국내에서도 ‘가장 기대되는 닛산 모델’로 인지되고 있는 만큼, 닛산 브랜드 강화와 시장확대의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더불어 현재 수도권, 부산에 집중되어 있는 딜러 네트워크를 전국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한국닛산 켄지 나이토(Kenji Naito) 대표는 “닛산은 60여종에 이르는 소형차부터 수퍼카까지, 가장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한국시장에서도 큰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 한국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더욱 다양해 지고 사회 구조의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닛산 모델의 진보적인 기술력과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