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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사상 첫 연 10만대 수출달성

회사 창립 10년만에 수출 500배 이상 증가

이용석 기자 기자  2010.12.08 16: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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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11월 말 기준, 지난 1월부터 누적 총 수출대수가 10만505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 수출 10만대는 회사출범 이후 처음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올해 총 수출대수가 10만대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동기 누적 수출실적(4만8892대)대비 무려 105.6% 성장한 것. 올해 연간 예상수출도 전년대비(5만6180대) 100% 이상 늘어난 11만2000대 이상 달성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르노삼성의 수출 국가는 중동·남미·아시아 및 유럽 60여 개국에 달하며, 부산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SM3 CE·SM3·뉴SM5·SM7·QM5 등 전 모델이 수출된다. 특히, SM3 CE와 QM5는 아시아지역에서 각각 월 평균 4000대와 3000대이상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르노삼성 영업본부장 그레고리 필립스 부사장은 “이처럼 가파른 수출증가세는 그동안 ‘품질과는 타협하지 않는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한 엄격한 품질관리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 연간 수출 10만대 체제를 더욱 확고히 해 르노삼성자동차가 향후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아시아 허브로서 더욱 더 확고한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