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진해운(대표 김영민)이 밀가루 기부를 통해 따뜻한 겨울 사랑 나누기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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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해운 최은영 회장(오른쪽)이 부산사회복지 공동모금회장 이장호 부산은행장에게 밀가루를 기부하고 있다. | ||
행사에는 한진해운 최은영 회장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시사회복지관협회에서 참석, 서울 및 부산지역 보육원 및 사회복지기관 50곳에 밀가루 총 3.5톤을 전달했다.
기부한 밀가루는 한진해운이 루마니아 현지법인 농장에서 수확한 밀을 가지고 제분한 밀가루다.
지난해부터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인근 지역에서 밀 농사를 시작, 올해 8월 첫 수확을 거뒀다.
한진해운 최은영 회장은 "신규영농사업의 첫 수확물이 좋은 일에 이용될 수 있어 기쁘다"며 "항상 기업의 이익과 사회적 책임을 모두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진해운 본사 식당에서는 루마니아산 밀가루로 만든 삼색 수제비가 임직원에게 제공, 첫 수확의 기쁨을 맛 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