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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날 오전 “오늘 NLL 이북 북측에 가까운 해상에 숫자를 알 수 없는 포탄이 떨어졌다”면서 “일단 서해북방한계선을 넘지 않고 NLL 북축구역 해상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자세한 내용은 현재 확인 중”이라면서 “포성을 청취하지 못할 정도의 먼 거리였고, 통상적인 북한군의 훈련인 것 같다”고 관측했다.
이에 따라 백령도 현지의 민간선박들은 이 시간 현재 정상적으로 운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우리 군은 지난 6일 오전부터 동·서·남해 20여 곳의 해상에서 일제히 사격훈련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같은 우리 군의 해상사격훈련 재개에 대해 북한은 강력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