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는 국내 최초로 MP3를 미리 구매할 수 있는 ‘예약구매’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음악 사이트에서 올라오는 신곡들은 보통 자정을 기준으로 업데이트를 하고 있어서, 새로운 노래를 애타게 기다리는 소비자의 경우 자정까지 기다리거나 다음날 오전에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벅스에서 새로 오픈한 ‘예약 구매’ 서비스는 발매일 이전에 미리 예약 구매를 신청하면, 앨범 발매 당일 자정에 예약한 앨범이 자동으로 내 구매보관함으로 들어오는 편리한 서비스다.
예약구매를 하기 위해서는 최신 앨범의 발매 일정을 확인 할 수 있는 벅스 Coming soon 페이지에서 ‘예약’ 버튼이 있는 앨범을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으며, 예약 구매는 MP3 다운로드 이용권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벅스는 예약 구매 외에도 고객 편의성 개선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업그레이드도 함께 병행했다.
구매한 MP3를 평생 보관할 수 있도록 보관함 보관 기간을 평생으로 연장하여, 벅스 회원이면 언제나 벅스에 접속해서 구매한 곡들을 재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스마트폰에 가장 최적화된 ‘세이브 이용권’을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용으로 모두 출시하는 한편, 스마트폰 사용자를 배려하여 벅스 회원이 ‘세이브 이용권’ 으로 손쉽게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구매 프로세스도 대폭 개선했다.
네오위즈인터넷의 신병휘 본부장은 "예약구매는 벅스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다” 고 전하면서 “예약구매를 비롯하여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계속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