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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산업은행, GM대우 장기발전 합의서 체결

“산은과 GM은 진정한 협력동반자 관계를 유지할 것”

신승영 기자 기자  2010.12.08 15: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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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GM대우는 8일, GM과 산업은행이 GM대우 장기발전을 위한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GM 해외사업부문(GMInternational Operations: GMIO) 팀 리(Tim Lee) 사장과 KDB 산은금융그룹 민유성 회장은 3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만나 합의안을 도출했으며, 8일 최종 합의안을 승인했다.

이번 합의안은 △산업은행의 GM대우 이사회 이사 3인 선임권 등 소수주주권 회복 △GM과 GM대우 간의 비용분담협정(Cost Share Agreement) 개정 △GM대우 장기경영계획 목표 달성을 위한 GM의 지원 △GM대우 우선주에 대한 GM측 상환보장 등을 담고 있다.

팀 리 사장은 “이번 합의안을 통해 GM대우의 장기 발전을 보장하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는 한국에서 뿐 아니라 세계무대에서 GM대우가 성장하기 위한 적극적인 비즈니스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민유성 회장은 “이번 협상과정을 통해 GM의 GM대우에 대한 지원 의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GM대우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산은과 GM은 진정한 협력동반자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