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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슈팅 '건즈2', 2011년 하반기 서비스 '확정적'

김병호 기자 기자  2010.12.08 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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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CJ인터넷(037150)이 지원하는 게임포털 넷마블에서 서비스 예정인 마이에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조중필)가 개발한 얼터너티브 액션 슈팅 게임 '건즈'의 후속작 '건즈2(GunZ the Second Duel)'가 내년 하반기 전격 론칭된다.

   
CJ인터넷이 지원하는 넷마블은 8일 2011년 하반기 스타일리쉬 '건즈2'를 전격 론칭한다고 밝혔다.
'건즈2'는 특유의 물리엔진을 바탕으로 보다 화려하고 독창적인 액션 플레이와 초대형 보스전, PvE 모드 도입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돼 유저들 개개인만의 창조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누구나 쉽게 핵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대폭 낮춰 서비스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전작에서 벽타기를 통한 슈팅이 가능했던 파격적인 액션은 적극 도입된 물리엔진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창조적인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게 재탄생 됐다. 맵의 모든 공간을 활용하는 것을 물론 단순한 평면을 넘어 곡면이나 모서리 등 모든 부분의 벽타기가 가능해졌고 무너지는 기둥이나 벽을 달리는 환상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새롭게 선보이는 초대형 보스와의 대결에서도 움직이는 보스의 몸 자체에 칼을 꽂고 매달리거나 몸체 위를 달려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등 기존 게임에서 볼 수 없던 액션이 가능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건즈2'는 남녀로 구분된 3종의 클래스의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며, 전작의 콘트롤 싸움에 집중되는 점을 보완해 다양한 상황에서 효과적인 무기 선택, 플레이어간 판단력 및 타이밍 싸움 등 콘트롤과 균형을 이뤄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플레이 또한 가능하다.

'건즈2' 개발 총괄 프로듀서인 마이에트 엔터테인먼트의 김영호 부사장은 "높은 진입 장벽의 단점을 가진 전작을 보완해 간편한 조작으로 누구나 쉽게 스타일리시한 건즈의 액션을 즐길 수 있는 것"이라 전했으며, CJ인터넷 성진일 퍼블리싱 본부장은 "유저들이 원하는 모든 창조적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건즈2'의 매력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스타일리시 액션 '건즈2'는 2011년 하반기에 정식 서비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