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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라오홀딩스, “유상증자…자금이전일 뿐”

이진이 기자 기자  2010.12.08 14: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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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코라오홀딩스(900140)는 8일 자회사인 코라오디벨로핑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263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와 관련, 코라오홀딩스는 일부에서 자회사의 유상증자에 참여한 것을 오인해 코라오홀딩스가 유상증자를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코라오홀딩스 측은 “상장 전부터 기업공개(IPO)로 조달되는 자금을 라오스소재의 코라오디벨로핑의 매출증대와 시장지배력 확대를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며 “이에 263억원을 순수지주회사에서 사업회사로 옮기기 위해 코라오디벨로핑의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라오스 소재의 코라오디벨로핑에 유입되는 자금은 현재 136개인 전국 판매 네트워크를 300개로 확대하고, 네트워크에 필요한 재고자산을 확충하는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코라오홀딩스는 이날 유상증자 소식에 급락해 장중한때 전일대비 10.22%까지 하락했으며, 오후 2시28분 현재 3.23% 내린 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