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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폭풍 고백…누리꾼 “안방극장 여심 사로잡았다”

최서준 기자 기자  2010.12.08 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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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남주를 몰래 짝사랑했던 박시후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우회적으로 좋은 감정을 갖고 있음을 고백한 것.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 16회의 마지막 장면에서는 전 남편 준수(정준호 분)로 인해 고민하고 있는 태희(김남주 분)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용식(박시후 분)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묘사됐다.

이날 방송에서 태희는 “왜 사람 들었다 놓았다 그래요? 본부장님이 이러지 않아도 나 어지럽고 헷갈리고 복잡하거든요”라고 본부장인 용식에게 화를 냈는데, 이에 용식은 “나도 그래요. 나도 어지럽고 헷갈리고 복잡해. 당신 때문에”라며 태희로 인해 가슴앓이를 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꼬픈남’ 박시후의 이 같은 로맨틱하고 남자다운 명대사에 누리꾼들은 “안방극장 여심을 사로잡았을 것” “짝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박시후가 너무 잘 묘사하고 있다” “박시후의 진지한 눈빛과 북받치는 감정 몰입은 압권” 등 찬사 일색의 평을 내놓고 있다.

사진 = MBC ‘역전의 여왕’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