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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코리아 2010 "톡톡 튀는 아이디어 다 모였네"

이종엽 기자 기자  2010.12.08 12: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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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글로벌 인재로의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차세대 디자인 리더들의 작품은 어떨까.

지난 7일 부터 12일까지 6일간 코엑스 홀 D(3층) 및 그랜드볼룸(1층)에서 열리는 ‘디자인코리아 2010’에서 대한민국 차세대 디자인 리더들의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차세대디자인리더’관이 선보인다.

   
 
일상을 이야기하는 시계, 컵을 올리며 조명이 켜지는 테이블, 볏짚으로 만든 의자 등 창의력과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차세대디자인리더’관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해 경쟁력을 갖춘 우수 디자인 인재를 글로벌 스타 디자이너가 될 수 있도록 육성,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차세대 디자인 리더 육성 사업’에서 선발된 디자이너들의 공간이다.

이번 전시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차세대 디자이너의 가구, 조명, 소품 등 개성 가득한 아이템이 전시된다. 6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16명의 20개의 디자인 작품은, 사용자와 일상을 배려하는 '공존'을 주제로 큐레이팅 됐다.

한편, 디자인코리아 2010에서는 디자인전문회사, 영디자인스튜디오, 차세대 디자인 리더가 참여하는 디자인커넥션을 비롯해 ‘G20 베스트디자인’, ‘2010 우수디자인(GD)선정’, ‘디자인프로모션(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한국청소년디자인전람회), ‘디자인신소재’ 등 다양한 전시가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