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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은 지난 2006년도에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사진들이 온라인상에 이른바 '무개념 사진세트'라는 제목으로 확산되면서 최근 누리꾼들의 비판을 한 몸에 받았다.
이유인 즉, 사진 속에서 옥주현은 운전 중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는 불법을 저질렀고, 심지어 달리는 차에서 밖으로 상반신을 내밀며 주변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등 다소 위험천만한 행동을 저질렀기 때문.
일반인들은 상식적으로 운전 중에 할 수 없는 이 같은 행동을 한 데는 자신이 연예인이기 때문에 이른바 ‘보여주기 쇼’를 한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비판의 핵심이었다.
특히 사진에는 "재밌었다"는 글을 올림으로 인해서, '무개념' 비난이 더욱 확산됐다.
문제는 옥주현이 이를 보도한 언론사 기자들과 누리꾼들을 향해 강한 불쾌함을 드러낸 것.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이래저래 옥주현으로부터 고개를 돌렸다.
“원래 비호감이었지만 이번 기회에 확실히 비호감으로 판단했다” “핑클 때부터 잘난척으로 살아오더니 지금까지도 잘잘못을 판단 못하는 잘난척으로 살고 있다” “그냥 화끈하게 그때는 철이 없어서 그랬다. 미안하다 글을 남기면 그만인데. 휴”는 등 싸늘한 분위기가 온라인에 조성됐다.
결국 옥주현이 손을 들었다.
그녀는 지난 7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구냐, 누구 탓을 하겠쏘"라며 "모든 게 다 내 업보인"이라고 자신의 신세한탄이 담긴 장문의 글을 남겼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이 또한 우회적인 비아냥 글이 아니나며 비판의 목소리를 제기하는 모양새다.
한편 논란이 됐던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