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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건우 3초 존재감…뒷모습 출연 진한 여운

김현경 기자 기자  2010.12.08 11: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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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배우 최건우가 지난 7일 종영된 SBS ‘자이언트’ 마지막 회에 출연했는데 ‘뒷모습 스타’로 검색어에 뜨는 영광(?)을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4남매의 막내 동생 이준모(최건우)가 돌아오는 장면으로 대단원의 막이 내렸는데, 비록 최건우가 등장한 신은 단 3초, 그것도 뒷모습뿐이지만 시청자들에게 최건우는 깊은 여운을 남겼다는 평가다.

이와 관련 방송 직전 최건우 측은 트위터 등을 통해 “최건우가 자이언트 막내 동생으로 캐스팅 되어 출연합니다”며 “한 씬 나오지만 많이 봐주세요”라고 글을 남긴 바 있다.

한편 이번 드라마에서는 유일하게 홀로 한국에 남아있는 이강모(이범수)집으로 어렸을 때 입양 보낸 막내 동생 이줌모(최건우)가 찾아오지만 강모와의 재회는 이뤄지지 않은 채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