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기견도 돕고 파티도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행사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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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애견가들과 수의사, 애견미용사 등 애견 전문가들이 초청됐으며, 이들이 기부한 돈은 전액 내년 상반기 경기도 광주에 지어질 유기견 보호시설인 태리랜드의 기금으로 사용된다.
그간 방송 등을 통해 지역 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유기견 보호시설의 문제점들이 드러나며 사회적 이슈가 되기도 했다. 이에 애견가이자 프랑스 뮤지컬학교 ECM-ISAS 한국 분교 보컬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음악가 김태리 씨는 애완동물 인권주의에 입각한 민간 유기견 보호시설인 ‘태리랜드’의 설립을 추진 중이다. 또한 유기견의 재활을 돕는 유기견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유기견을 주제로 한 뮤지컬을 기획해 전국 순회공연을 하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접목한 유기견 구제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