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경제]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직원들로 구성된 ‘사랑누리 봉사단’이 갑자기 뚝 떨어진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사랑 나눔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7일 신안군 압해면을 찾은 사랑누리 봉사단 10여명은 이 곳 부녀회원들과 함께 배춧속 만들기, 배춧속 넣기, 포장하기 등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나기에 필요한 ‘나눔 김치’를 담갔다.
이날 예정에 없던 이 주성 청장이 참석해 함께 나눔 김치 속을 버무리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같이 했다. 연신 허리운동을 하는 그의 모습이 어린 판다 곰 재롱만큼이나 이색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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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해지방해경청(청장 이주성)은 오는 23일 ‘제57회 해양경찰의 날’을 맞아 목포지역 어려운 수산어업인을 대상으로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봉사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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