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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여왕’ 박시후, “설리는 내 스타일”…멍한 표정 ‘웃음’

김현경 기자 기자  2010.12.07 23: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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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화면
[프라임경제] ‘역전의 여왕’의 ‘꼬픈남’ 박시후가 걸그룹 f(x) 멤버 설리를 이상형으로 지목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역전의 여왕’에서 구용식(박시후 분)은 황태희(김남주 분)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혼란스러워 하던 중 TV에 등장한 f(x)의 막내 설리를 보고 “그래, 내 스타일은 저거거든”이라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곧 얼음판에서 미끄러져 황태희와 키스를 할 뻔 했던 상황을 떠올리며 “이거 아닌데, 나 미쳤나?”라며 자신의 마음을 부정했다.

박시후의 리얼한 표정연기에 시청자들은 “꼬픈남도 어쩔수 없네” “군대 내무반 눈빛이 이런 것일듯” “멍때리는 표정마저 너무 귀엽다” “설리가 좀 매력적이긴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태희를 향한 용식의 마음이 점차 드러나면서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