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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는 최근 KBS2TV ‘승승장구’ 녹화(방송은 7일 오후 11시 5분)에 참여해 자동차 급발진 사건으로 시어머니를 잃은 이야기를 꺼내며, “그 충격으로 식음을 전폐하고 술에 의지한 삶을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김수미는 이와 관련 “극심한 알코올 중독 증세에 시달렸다”면서 “(예를 들어) 삭발하는 등, 알 수 없는 행동을 일삼아 결국 가족들의 권유로 정신 병원에 입원했다”고 얘기했다.
김수미는 또한 ‘빙의 증세’를 언급하며 “자살시도까지 감행했다”고 충격적인 이야기도 털어놨다.
김수미는 앞서 지난 달 29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는 김영옥, 나문희와 함께 출연, ‘빙의’와 관련된 과거지사를 언급한 바 있다. 김수미는 당시 “지금은 전화위복이 됐다”면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아침마다 운동도 열심히 해서 이전보다 몸도 건강해졌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사진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