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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스위스저축銀, 사랑나눔 자원봉사 축제 성료

이종엽 기자 기자  2010.12.07 16: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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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행장 유문철)의 전 임직원이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사랑나눔 전사 자원봉사대축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실시한 '사랑나눔 자원봉사 대축제'는 1,000여명의 전 임직원이 참여해 개포동에 위치한 구룡마을에서 연탄 1만5,000장을 배달하는 봉사활동과 강동구 소재 복지단체인 신아원에서 김장 5,000 포기를 담그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일부 직원들은 경기도 광주에 있는 한사랑 마을에서 업무 후 시간을 쪼개 준비한 각종 공연을 중증 장애인들에게 선보였으며, 오류동에 소재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복지센터에서도 외국인노동자 자녀 및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산타클로스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이웃사랑 봉사단’은 연말에 실시하는 현대스위스봉사활동 대축제와 더불어 한 달에 1번씩 자매 결연을 맺고 있는 28개 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봉사활동에는 직원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동참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관계자는 “힘들고 외롭게 겨울을 지내고 있는 분들을 돕는 것은 당연하다”며 “앞으로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며 소외된 이웃과 지역 사회로까지 나눔경영을 펼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