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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그랜저, 사전계약 첫날 7000대 돌파

그랜저 프리미엄 어필…고객 기대감 급증

이용석 기자 기자  2010.12.07 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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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지난 6일부터 현대차 영업점에서 시작된 ‘신형 그랜저’ 사전계약 실시 첫날 사전계약대수가 70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1년 1월 출시될 '신형 그랜저'는 지난 2005년 그랜저(TG)출시 이후 현대자동차가 선보이는 준대형 고급세단이다.
오는 2011년 1월 출시될 신형 그랜저는 지난 2005년 4월 그랜저(TG) 출시 이후 6년여 만에 현대차가 새롭게 선보이는 준대형 고급세단이다.

신형 그랜저는 3.0 람다 GDi 엔진과 2.4 세타 GDi 엔진을 적용해 강력한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또, 무릎에어백을 전 모델에 기본 장착해 9에어백을 전 모델에 적용했으며, 차체자세제어장치(VDC), 샤시통합제어시스템(VSM), 버튼시동스마트키, 전·후방 주차보조시스템 등 각종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들도 탑재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그랜저의 세부 제원 및 가격조차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전계약대수가 계약 첫날 7000대를 돌파한 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라며 “그랜저가 1986년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만큼 그랜저 브랜드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가 확고하다는 증거”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