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지난 6일부터 현대차 영업점에서 시작된 ‘신형 그랜저’ 사전계약 실시 첫날 사전계약대수가 70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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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월 출시될 '신형 그랜저'는 지난 2005년 그랜저(TG)출시 이후 현대자동차가 선보이는 준대형 고급세단이다. | ||
신형 그랜저는 3.0 람다 GDi 엔진과 2.4 세타 GDi 엔진을 적용해 강력한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또, 무릎에어백을 전 모델에 기본 장착해 9에어백을 전 모델에 적용했으며, 차체자세제어장치(VDC), 샤시통합제어시스템(VSM), 버튼시동스마트키, 전·후방 주차보조시스템 등 각종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들도 탑재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그랜저의 세부 제원 및 가격조차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전계약대수가 계약 첫날 7000대를 돌파한 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라며 “그랜저가 1986년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만큼 그랜저 브랜드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가 확고하다는 증거”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