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영광군은 12월 6일 군서면에 위치한 산머루마을에서 취약계층 소비자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보탐색능력의 부족으로 소비자피해 노출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다문화 가정 등 취약 계층을 급변하는 소비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자주적 소비자로 양성하기 위해 전라남도와 영광군에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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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로 초빙된 한국소비자원 광주사무팀 고광엽 팀장은 품목별 주요 소비자 피해 유형, 피해방지 소비자 대처요령, 구매제품 계약해지 방법, 금융상품 가입시 유의사항 등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소비자 주권시대에 걸맞은 현명한 소비자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면서, “악덕상술이 의심되거나 피해를 입었을 때 상담이 필요한 경우 소비자상담센터 1372번으로 문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