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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중소기업 대상에 디에스알제강

태림인더스트리·금계·디에이취엠씨 등 4곳 선정

김선덕 기자 기자  2010.12.07 14: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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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도 중소기업대상에 수출 증대와 투자 확대로 고용 창출에 기여한 디에스알제강(주)(대표 홍하종)이 선정됐다.

전남도는 ‘중소기업대상 심사위원회’에서 기업의 여건 및 경영능력, 사업성, 기술성, 노사관리 및 지역경제 발전 기여도 등에 대한 심사를 통해 2010 전남 중소기업 대상에 디에스알제당(주)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또 금상에 태림인더스트리 주식회사(대표 임은태), 은상에 (주)금계(대표 이현택), 동상에 (주)디에이취엠씨(대표 서호길) 등 4개 업체를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기업들은 기술력과 안정성을 갖추고 성장가능성과 고용 창출효과, 수출 등 매출액이 높은 기업들이다.

디에스알제강(주)은 40여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와이어 로프(철강선 및 피아노선) 제조에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갖고 있어 생산량의 70% 이상을 세계 10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국가의 경제발전 및 지역경제에 상당한 기여를 한 업체다.

또 사내 기술연구소를 설립,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세계 최초로 갈바륨 도금 와이어 개발을 완료해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다.

태림인더스트리(주)는 2001년부터 LG화학, 여수 LG화학, 여수 제일모직 등 전국 각지의 60여군데 이상 업체에 폐수 및 하수처리 기술을 납품하고 있는 기술유망 벤처기업으로 올 한해 중국 등에 114만달러 상당을 수출했다.

(주)금계는 게르마늄 성분이 풍부한 양파 주산지인 무안군과 협약을 통해 농산물 대표브랜드인 ‘황토랑’을 오리고기와 닭고기에 독점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차별화된 기능성 제품을 개발해 출시했다.

(주)디에이취엠씨는 조선기자재 전문업체로 경남 김해 공장을 2005년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로 이전 설립한 업체다. 자체설계부터 전공정 제작기술을 보유한 전남유일의 선박방향타(Rudder) 회사로 전국 3위의 기술유망기업이다.

수상업체에는 앞으로 3년간 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저리 지원과 경영안정자금(2%이차) 지원, 판로지원 홍보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31일 도청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