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경제] 전북 부안에 1451억 원을 투자해 네덜란드식 친환경 육가공업체가 들어선다.
이에 따라 직접고용 517명에다 간접 고용 1510여명에 달하는 신규 고용창출은 물론 종계30농장, 사육300농장 및 운송차량 190여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부안군은 ㈜참프레가 부안 제2농공단지 내 20만252㎡의 부지에 1451억 원을 투자해 친환경 육가공 공장을 세우는 투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전북도.부안군과 MOU를 체결한 ㈜참프레가 7일 부안군과 60억6750만원(계약 면적 20만252㎡)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투자를 구체화했다.
㈜참프레는 분양계약과 함께 6억원을 납부하고 오는 24일까지 나머지 분양금 54억6750만원을 납부할 예정이다.
![]() |
||
이어 “부안의 관광사업과 연계하여 친환경 공장견학을 통해 소비자들이 신선한 닭고기 생산과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할 것이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부안의 향토기업으로 성장 할 것”을 약속했다.
친환경모델인 네덜란드 최신 시설은 계류장에 한곳도 창이 없으며, 출입문에 에어차단기가 설치되어 있다.
특히 공기포집시설로 악취를 제거한 후 정화된 공기를 밖으로 배출하는 최첨단 시설이다.
㈜참프레는 부안 제2농공 단지 내 20만252㎡의 부지에 1451억 원을 투자하고 517명을 고용할 계획으로 이는 현재 부안농공단지와 줄포농공단지 36개 업체의 480명보다 더 많은 직접 고용창출효과다.
계열화로 인한 종계30농장, 사육300농장 및 운송차량190여대로 간접적 고용창출은 1510여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로 인해 부안군은 20억원 가량 지방세 수입과 관련업체 및 육계농가의 클러스터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