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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록 보람 뮤지컬 출연…아빠는 ‘감독’ 딸은 ‘투수 연인’

최서준 기자 기자  2010.12.07 13: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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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가수 전영록(56)과 딸 보람이 뮤지컬에 동반 출연한다.

6일 여성그룹 티아라 멤버인 보람의 매니지먼트사 코어콘텐츠미디어에 따르면, 두 부녀는 오는 17일부터 서울 대흥동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 ‘진짜 진짜 좋아해’에 나란히 출연, 연기력을 뽐낸다.

이번 뮤지컬은 지난 70년대 후반 극장가에서 인기리에 상영됐던 하이틴영화 ‘진짜진짜’ 시리즈인 ‘진짜진짜 잊지마’(1976), ‘진짜진짜 미안해’(1976), ‘진짜진짜 좋아해’(1978)를 모티브로 만든 창작뮤지컬.

뮤지컬에서 전영록은 한 때 잘나가는 야구선수였지만 부상을 당한 이후 코치생활만 하다 진성고 감독으로 부임하는 ‘구 감독’을, 보람은 진성고 에이스투수 ‘강진영’의 첫사랑 ‘홍정화’를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