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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5개사, 납품업체와 공정거래 협약 체결

전지현 기자 기자  2010.12.07 12: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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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편의점업체 5개사가 7일 1100여개 중소 납품업체와 ‘동반성장 및 공정거래 협약체결식’을 열고 공정한 납품거래 및 자금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광훼미리마트, GS리테일, 코리아세븐, 바이더웨이, 한국미니스톱 등 편의점업체들은 협약을 통해 ▲현금성 결제 90~100% 유지 및 전자계약 실시·확대 ▲판매 장려금 및 납품가격의 공정한 결정 절차 도입 ▲동반성장 전담부서 설치·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상생펀드 및 네트워크론 등을 통해 총 1700억원의 자금 지원을 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우수업체 발굴을 위한 협력업체 지원센터 운영, 판매 및 마케팅 정보 등을 제공하는 협력업체 전용포탈 운영 등을 시행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향후 동반성장 협약체결 대기업에 대해 협약이행 여부를 평가해 우수할 경우 직권조사 면제 및 표창수여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보광훼미리마트 백정기 대표, GS리테일 허승조 대표, 코리아세븐·바이더웨이 소진세 대표, 한국미니스톱 이상복 대표 등 편의점업체 대표들과 납품업체 대표 30여명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