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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고백 “노래를 부르면서 거미가 이성으로 생각됐다”

최서준 기자 기자  2010.12.07 12: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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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휘성, 거미와의 연말 공연을 앞두고 있는 가수 바비킴이 6일 “예전에는 거미를 이성으로 생각 안했다”면서 “하지만 노래를 부르면서 이성으로 생각하게 됐다”고 언급해 화제다.

바비킴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서교동 자이갤러리에서 진행된 연말 콘서트 ‘더 보컬리스트’ 기자간담회에서 거미, 휘성과 참석해 “솔로가수이다 보니 무대 설 때도 내려 올 때도 외로움을 많이 느낀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에 거미는 “노래를 하는 사람들끼리는 함께 음악을 하면서 서로 인간적인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재치있게 화답했다.

한편 바비킴은 이번 공연에 대해 “솔로 무대에서 보여주지 못한 것들을 선보일 것”이라면서 “서로의 합동 무대를 통해 각자의 장점을 발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잠실 주경기장 내 보컬돔씨어터를 시작으로 여수, 대구, 광주, 전주, 대전, 부산 등에서 팬들과 만난다.

/사진=바비킴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