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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수입차 9만9000대 등록전망

50여종 다양한 신차 국내 출시 예정

신승영 기자 기자  2010.12.07 11: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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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11년 수입차 신규등록이 올해보다 약 10% 증가한 9만9000대로 전망했다. 올해 회복세를 되찾은 수입차 시장이 내년에도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분석했다.

최근 몇 년간 수입차 시장은 상대적 중저가 차량증가, 30대 구매층 확대, 개인구매증대 등과 구매자 층이 넓고, 젊어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 한-EU FTA 및 한-미 FTA 발효로 인한 기대 심리와 친환경 디젤 및 하이브리드 모델 등을 포함한 다양한 신차 투입, 활발한 마케팅에 힘입어 수입차 시장 확대를 기대했다.

다만, 경제 성장률 둔화와 소비심리 위축 가능성 등 경제 불확실성 증대를 고려해 수입차 시장 성장률이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윤대성 전무는 “2011년 수입차 시장은 수입차 대중화 및 다양화가 한층 가속화되며 아울러 시장 내 경쟁도 한층 치열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