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연말을 앞두고 여수국가산업단지 공장장협의회(회장 GS칼텍스 강송구 전무) 회원사 직원들과 가족, 관계자 등 300여 명이 모여 '2010 여수산단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갖는다.
7일 오전 8시 30분부터 15시 30분까지 7시간에 걸쳐 흥국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여수산단 사랑나누기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이날 담근 김장김치 4000포기 전량은 여수시 관내 사회복지단체나 무의탁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공장장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GS칼텍스 강송구 생산지원 공장장은 “여수 국가산업단지가 눈 부신 발전을 거듭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성원과 배려가 있어 가능했다”면서 “지역사회와 산단이 하나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수산단 공장장협의회는 1989년 ‘여수산단 장학회’를 설립해 산단 인근지역 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사회 지원사업과 봉사활동 등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