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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종합사회복지관 얼쑤공연 성황

장철호 기자 기자  2010.12.07 10: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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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보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재천)은 지난 1일 복권기금문화나눔사업 ‘얼쑤공연’(단장 김양균외 7명)으로 12월의 시작과 함께 멋진 무대를 장식했다

이날 평생대학 200여명과 지역주민어르신 50여명으로 자리를 가득 채웠고 타악기 연주로 춤, 소리, 놀이 등 극적인 요소가 가미된 한국만의 독창적이고 우수한 전통예술로 관객과 하나되는 공동체의 장을 만들어 나갔다.

얼쑤의 작품은 두드려서 소리를 내는 가장 원초적 행위를 모태로 공연자와 관객 모두의 신명을 최대로 끌어 올려 집단신명을 만들어내며 남녀노소는 물론 동․서양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대작품들을 창조해 나가고 있는 전문타악그룹이다.

특히 장구 바이러스의 작품은 때론 소낙비와 같이 맹렬하게 쏟아지다 보슬비처럼 살포시 내리는 얼쑤만의 독창성과 음악성을 선보였다.

보성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평생교육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기쁘게 해드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