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부건설은 오는 14일 ‘흑석뉴타운 센트레빌Ⅱ’1순위 청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고 7일 밝혔다.
동작구 흑석동 247번지 일대 흑석재정비촉진지구 내 6구역에 들어서는 ‘흑석뉴타운 센트레빌Ⅱ’ 는 총 963가구로 지하 4층, 지상 11~20층 14개 동 규모다. 이 중 조합원분과 임대분양 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46㎡ 19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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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건설 ‘흑석뉴타운 센트레빌Ⅱ’ 조감도. | ||
분양가는 기존 흑석뉴타운에 공급된 아파트와 비슷한 가격인 3.3㎡당 1900만원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흑석뉴타운 센트레빌Ⅱ’ 가 위치할 흑석 뉴타운은 용산-여의도-강남으로 이어지는 서울 중심지로 용산 국제업무단지를 비롯한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등 각종 호재가 집중돼 있다는 평가다.
또 교육 및 생활환경이 우수한 강남권 아파트 값이 계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강남권 주변 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흑석 뉴타운은 강남과 향후 글로벌 경제의 중심지가 될 용산을 연결하는 축에 위치해 있어 거주자들은 강남과 용산의 교육, 생활환경, 교통 등 다양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게 된다.
교통 환경으로는 지하철 9호선을 이용해 흑석역에서 신논현까지 13분, 여의도역까지 9분이면 진입 가능하고, 올림픽대교, 한강대교, 현충로 이용 시 강남권과 서울 도심권 진입이 수월해 서울 전 지역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뉴타운 인근에 서달산과 국립 현충원이 위치해 약 109만㎡에 달하는 근린공원이 개발 될 예정이다. 또한 지구 내 공원 녹지율이 12%가 조성돼 입주민들은 녹지 조망뿐만 아니라 직접 녹지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흑석뉴타운 센트레빌Ⅱ’ 는 서울 뉴타운 내 최초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2등급 예비 인증을 받았다. 입주자들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도로 폭을 충분히 확보해 휠체어 및 유모차 이용 등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했다.
입주자들의 안전을 위해 우범지역의 사각지대를 제거하고 범죄 예방 조경 특화를 적용한 범죄예방환경설계를 도입, 단지를 24시간 감시하는 방범 로봇 ‘센트리’를 설치했다.
청약은 오는 13일 특별공급에 이어 14일 1순위, 15일 2순위, 16일 3순위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2일이며, 계약일은 27부터 29일까지 3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계약금은 총 분양가의 10%이며, 중도금 60%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분양 받은 즉시 전매가 가능해 투자가치가 우수하며, 2012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1·4호선 서울역 11번 출구 앞 동부건설 주택전시관에 마련돼 있다.
분양문의: 1577-7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