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처음처럼 프리미엄'출시…알코올도수 20도, 출고가 26%↓

롯데주류,용량 375㎖ 에서 360㎖ 로, 패키지도 공용병으로 교체

전지현 기자 기자  2010.12.07 10:00:1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롯데주류(대표 김영규)는 8일부터 용량과 패키지를 변경하면서 가격을 내린 ‘처음처럼 프리미엄’의 판매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처음처럼 프리미엄’은 ‘처음처럼’과 오크통에서 10년간 숙성시킨 증류주 원액을 블랜딩했다. 알코올도수 20도로 술 맛을 깊고 부드럽게 만든 프리미엄 소주이다.

이 제품은 360㎖ 용량에 출고가는 898.7원으로, 소비자들에게 맛은 프리미엄이지만 대중적인 가격으로 다가가고자 용량과 가격을 내렸다. 이를위해 기존 375㎖ 사각병에서 재사용이 용이한 360㎖ 소주 공용화병으로 교체하면서 원가절감 효과가 발생, 출고가를 기존 제품보다 26% 정도 인하했다.

아울러 라벨과 병뚜껑에 금장 이미지를 넣고, 병목에도 태그(Neck-tag)를 추가해 대중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동시에 강조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프리미엄 소주의 대중화를 위해 360㎖ ‘처음처럼 프리미엄’을 출시한 만큼 대형마트, 슈퍼 등에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것" 이라며 " 375㎖ 제품은 고급 음식점 등의 판매활동을 지속해 다양한 경로에서 프리미엄 소주의 인지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워지는 360㎖ ‘처음처럼 프리미엄’의 소비자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으로 1100원대 미만으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