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날씨가 추워지면서 몸이 움츠러드는 계절이다. 운동도 쉽지 않은 이때 겨울 건강을 지키는 또 하나의 역할이 음식이다.
외식창업경영 전문컨설턴트 알지엠(www.rgm.co.kr)의 강태봉 대표는 “입안이 얼얼할 정도의 매운 맛과 뜨거운 국물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몸에 열기를 일으켜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맛있게 매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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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전문점 상하이짬뽕(www.sanghaichampong.com)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매장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20여가지의 신선한 식재료와 깊게 우려 낸 육수, 쫄깃한 면발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짬뽕 특유의 매콤한 맛도 뛰어나다. 푸짐한 양을 먹다보면 온 몸에 흐르는 땀이 추위를 잊게 만든다. 가격대도 저렴하다. 특제홍합짬뽕이나 모듬해물짬뽕, 굴짬뽕 등도 5,000원이면 즐길 수 있다. 여기에 푸짐하게 곁들인 홍합은 고객의 손놀림을 더욱 바쁘게 만든다.
웰빙 담은 뚝배기 한식
기온이 갑자기 떨어진 요즘 쉽게 식지 않는 뚝배기 요리가 더욱 생각난다. 음식을 다 먹을 때까지 뜨거운 국물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몸에 좋은 재료들로 가득하다면 금상첨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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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낙지요리전문점 ‘굴마을낙지촌’(www.gulgul.kr)은 제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굴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가 특징이다. 특히 뚝배기에 담겨져 나오는 굴국밥, 매생이굴국밥 등은 반드시 먹어야하는 별미다.
굴마을낚지촌은 누구나 맛있게 굴과 낙지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비법으로 요리한다.
굴국밥을 비롯해 굴반계탕, 굴전, 굴튀김, 굴갈비찜, 낙지와 꼬막메뉴 등 요리도 다양하다.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즐겨먹는 재미가 있다.
콩나물국밥 프랜차이즈 ‘완산골명가'(www.wansangol.com)의 콩나물국밥이나 콩나물해장국도 뚝배기에 담겨 나온다. 담백하고 시원한 국물 맛을 끝까지 느낄 수 있다. 미역, 멸치, 다시마, 새우 등 각종 해산물과 천연조미료, 친환경 쌀로 조리된 웰빙음식이다.
티백 하나로 50인분의 국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육수팩을 개발해, 모든 매장에서 정통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술자리와 식사를 겸한 안주도 푸짐하다. 당일 도축한 육류를 사용해 맛과 신선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계절에 인기를 얻는 요리가 추어요리다. 추어탕전문점 ‘춘향골남원추어탕’(www.chunhyanggol.com)은 추어탕을 비롯해 추어불고기, 추어돈까스, 추어만두 등 다양한 요리를 갖춰 가족 외식 공간으로도 인기다.
뜨거운 뚝배기에 담겨져 나오는 추어탕은 한겨울 추위를 잊게 할 정도로 맛과 영양이 뛰어나다. 또한 추어돈가스는 얇게 포를 뜬 미꾸라지에 밀가루 옷을 입혀 곱게 갈은 돼지고기를 두툼하게 올려놓고 계란옷과 빵가루를 묻혀 튀겨내 바삭하고 고소하다. 이로 인해 아이들의 인기 1순위 요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