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희건설이 워터파크개발 등 레저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서희건설은 레저관련 시장진출을 목적으로 미국의 대표적인 레저장비제조사(SCS INTERACTIVE), 미국 최대 레져시설 유지보수사(PURE PLAY) 등과 전략적 제휴체결을 통해 국내 및 해외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희건설은 사업관련분야 전문 인력 충원, 자산개발팀을 신설하고, 관련사업 국내·외 시장 선점과 신 시장 진출을 준비할 계획이다. 현재는 국내 대규모 워터파크개발사업 시공 및 기종납품 진행 중 이며, 아파트단지 내 스파와 워터파크를 결합한 사업모델을 추진 중이다.
국내 워터파크시장은 대형 워터파크인 용인 캐리비안베이, 대명 오션월드 포함 30여개 워터파크 운영 중이다. 매년 신규 워터파크가 기획되고 있으며 전체매출규모는 수천 억 규모로 온천과 수영장 시설들이 워터파크시설로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현재 우리나라에서 개발되고 있는 워터개발업체와 접촉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