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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인천 영종 우미린 28블록 토지계약 해지

“주택시장 침체 여파…3블록 중 2곳만 진행”

김관식 기자 기자  2010.12.07 08: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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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내 주택시장의 지속적인 침체로 우미건설은 최근 토지계약을 해지했다. 이 토지는 약 40~50평형 아파트로 지난 2009년 분양 당시 공급이 예정됐지만 분양시장 침체 여파로 제외됐다.

우미건설(대표 이석준)의 인천 영종하늘도시 우미린 28블록이 2주전에 토지계약이 해지됐다.

우미건설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영종하늘도시 우미린의 최초 분양 당시 28대형블록, 30중형블록, 38소형블록 총 3개 블록에서 분양을 계획했다. 그러나 부동산 시장 침체 여파로 인해 28대형블록을 제외한 두개 블록(30, 38)만 분양한 것.  

우미건설 관계자는 “당시 주택시장 침체로 28블록을 제외하고 분양을 진행했다”며 “최근 약 2주 전에 28블록에 대한 토지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