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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내년 사교육시장 회복 전망

양지 기숙사 학원 오픈, 중국진출 ‘긍정적’

이진이 기자 기자  2010.12.07 08: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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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유진투자증권은 메가스터디(072870)에 대해 2011년 대입 사교육 시장이 2010년 대비 회복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유진투자증권 김미연 연구원은 “지난 3월 정부가 EBS와 수능 직접연계율 70% 발표하면서 메가스터디의 실적악화 및 주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며 “향후 연계율과 변별력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정부정책의 노력은 오히려 수능난이도 상승으로 이어져 사교육 수요를 촉발할 것으로 판단해 정부정책 리스크는 상당 폭 해소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이달 경기도 양지에 기숙사 학원을 오픈할 예정인데, 오프라인학원 1개당 평균 매출액이 81억원 내외였던 점을 감안하면 매출액의 25%를 차지하는 학원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2011년 11월 광동성 광주지역에 iStudy 온라인 교육 사이트를 오픈하고, 이 지역 중점학교인 화남부중과 합작으로 우리나라 수능과 비슷한 중국대학 입시시험인 GaoKao강의를 공급할 예정이어서 중국사업이 가시화됐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