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업체들이 펼치는 다양한 이벤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고급레스토랑에서 따뜻한 추억도 남기고 지나친 음주 대신, 집이나 사무실에서 연출한 파티를 통해 1년간 쌓인 스트레스도 일시에 날려보자.
CJ엔시티(대표이사 김흥기)가 운영하는 서울의 랜드마크 N서울타워는 12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사랑더하기 Here with My Love 2011’ 테마로 고객 맞춤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6일 시작되는 이번 이벤트는 N서울타워를 방문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패키지 이벤트 이용이 가능하도록 구성된 N서울타워 보딩패스 3종도 구성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플레이스 다이닝’ 7만원 상당의 커플코스 이용권과 서울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라운지 바 ‘N테라스 with신한카드’에서 칵테일과 전망대 이용권으로 구성된 패키지가 9만9000원(VAT포함)에 제공된다.
또 새해 소원 성취를 위해 구성된 '타워 보딩패스'는 N테라스 칵테일과 크런치 페퍼소시지, 전망대 이용권 그리고 N기프트샵의 사랑의 메시지 하트 태그를 5만9000원(VAT포함)에 제공한다. 실속형 전망대 보딩패스는 전망대 이용권과 N서울타워 ‘사랑의 트리’에 소원을 남길 수 있는 하트 태그 패키지는 1만9000원(VAT포함)에 제공된다.
2011년 이루고 싶은 소망을 보딩패스에 작성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7만원 상당의 CJ엔시티 쿠폰 북을 추가로 제공한다.
㈜파리크라상의 대표브랜드 파리바게뜨는 5일 패션 브랜드 RUAH의 디자이너 김민정씨가 디자인한 패션쇼를 ‘크리스마스 인 파리(Christmas in Paris)’ 컨셉트로 진행했다.
이번 패션쇼는 모델 ‘이솜’과 신인 연기자 ‘이민지’가 참여해 스타일리시한 모델 워킹을 선보인 가운데 케이크 26종 중 대표제품 8가지를 선별해 모델들이 케익을 초청된 고객들에게 소개했다.
이외에도 파리바게뜨 산타 썰매와 8가지 크리스마스 이야기라는 컨셉으로 대표 8개 케익이 전시됐고 쇼가 끝난 후에는 파리바게뜨의 다양한 제품을 시식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됐다.
이번 연말에는 다양한 모임과 이벤트를 집이나 사무실에서 즐기며 친목을 다져보는 것은 어떨까.
스마트 생활용품전문기업 ㈜다이소아성산업(대표 박정부)은 오는 26일까지 선물포장 및 파티용품을 한 곳에 모은 ‘파티용품 기획전’을 실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풍선과 폭죽, 스노우스프레이, 다트 등 인기 파티용품과 각종 포장지 및 선물포장용품을 1000~3000원의 가격에 선보인다.
표정, 하트, 꽈배기, 토끼, 펄 모양의 풍선과 손에 걸어 튕길 수 있는 요요탱탱볼 풍선, 손쉽게 바람을 넣을 수 있는 다용도펌프 등을 판매한다.
게임을 하며 사람을 지목할 수 있는 핑거스틱과 응원용 파워훌라, 동물모양 머리띠, 당나귀 등의 제품들로 파티 분위기를 한껏 돋울 수 있다.
한편 선물포장용품으로는 원형, 사각형, 육각형, 타원형 등의 다양한 모양과 크기, 무늬를 가진 선물상자들과 쇼핑백들이 1000원에서 3000원 사이의 가격으로 구성된다. 다양한 색상과 펄이 들어간 부직포포장지와 장식용 리본이 있으며, 선물상자의 안을 채워주는 구김지스타핑과 펄스타핑이 각 1000원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