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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김장훈 다리 각선미 대결…“여자보다 더 예뻐!”

최서준 기자 기자  2010.12.06 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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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슈퍼주니어 은혁과 김장훈이 MBC 에브리원 <슈퍼주니어 선견지명>에서 뽀얀 속살을 공개하며 미스코리아 보다 더 예쁜 다리 각선미를 뽐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MBC 에브리원 <슈퍼주니어 선견지명>은 각종 예능과 라디오에서 화려한 입담으로 인정받은 원조 예능돌 슈퍼주니어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진행하는 토크쇼로 매주 한명의 선배 연예인을 초대해 연예계에서 오래 동안 살아남는 인기 노하우를 전수 받는 본격 ‘선배 우대 전문 토크쇼’다.

첫 회 게스트로 참여한 ‘공연계의 대물’ 김장훈은 공연 인기 비법을 알려주던 중 자신의 다리 각선미가 유별나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에 은혁은 본인의 다리가 가장 얇다며 즉석에서 다리 각선미 대결을 제안 했다.

도발적인 은혁의 모습에 김장훈은 “몰래카메라 아냐?”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는데,김장훈은 더운 여름에도 반팔을 잘 안 입고 맨 다리를 공개한 적 없는 속살공개에 철저한 자기관리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장훈에게 막무가내로 맨다리를 드러내 달라는 슈퍼주니어. 김장훈은 깜짝 놀라며 적극 거부했지만 슈퍼주니어 4MC 이특,은혁,예성,규현은 결국 강제로 김장훈을 포위해 바지를 걷어 올렸다.

어찌할 순간도 없이 4MC에게 당하고만 김장훈. 심지어 막내인 규현은 다리 굵기를 재겠다며 준비해온 줄자로 김장훈의 가랑이 사이로 불쑥 손을 넣어 김장훈을 더 놀라게 했다.

다리 각선미 대결로 인해 무대는 아수라장이 되었지만 김장훈은 어린 후배들의 재롱에 어이없어 하면서 즐거워했다.

우여곡절 끝에 공개된 은혁과 김장훈의 뽀얀 우윳빛 속살. 이는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는데, 멀리서 보면 여자로 착각할 정도였다고 한다.

반면 뒤이은 감사 헌정무대에선 막내 규현이 김장훈의 명곡 “나와 같다면”을 열창, 감미로운 목소리에 김장훈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재미와 웃음, 그리고 선후배간의 훈훈함이 맴도는 그 화려한 첫 내막은 오는 8일 수요일 오후 5시 MBC 에브리원 <슈퍼주니어 선견지명>에서 전격 대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