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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스, 신주발행 억제 주주가치 ‘극대화’ 추진

2005년 35억원 사채대금 및 이자 전액 상환완료

김병호 기자 기자  2010.12.06 16: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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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디지털통신․방송 솔루션 공급 전문기업인 리노스(039980)가 2005년 12월14일 발행한 신주 인수권부 사채(BW) 35억원 사채 대금 및 이자 전액을 상환 완료하고, 해당 사채의 신주인수권 약 103만주 현재 발행 주식 총수의 2.87%가 2010년 12월2일자로 만기 소각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만기소각으로 리노스 노학영 대표는 해당 사채에 대해 보유하고 있던 신주인수권 약 52만주(현재 발행 주식 총수의 1.43%)가 감소되었다고 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리노스 관계자에 따르면 “리노스의 신주인수권이 행사 없이 만기 소각됨으로 인해 주식가치의 잠재적 희석요인 또한 동시에 사라졌다”며 이를 통해 “회사 주식가치 제고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리노스 노학영 대표는 “지난 2008년 말 발행한 해외 BW의 85%에 해당하는 신주인수권을 조기 소각 시킨 후, 이번에는 2005년도에 발행한 BW의 신주인수권 약 103만주도 행사 없이 만기 소각됐다”며 “회사의 성장과 경영권 방어를 위해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주식가치가 희석되지 않도록 신주 발행을 최대한 억제하는 전략으로 주주 이익 극대화를 위해 다각도에서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