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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소아암 환아 기금 1500만원 지원

전지현 기자 기자  2010.12.06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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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야쿠르트는 6일 잠원동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사랑의 동전 모으기’ 저금통 개봉식과 ‘사랑의 헌혈’ 활동을  실시했다.

‘사랑의 동전 모으기’는 1800여 명의 한국야쿠르트 임직원이 지난 3월부터 저금통에 틈틈이 동전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이 동전 모금액에 야쿠르트 회사 후원금을 더해 1500만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또한, ‘사랑의 헌혈’은 지난 2월 대한적십자사와 ‘사랑의 헌혈’ 약정식을 맺고 지속적인 헌혈 캠페인에 참여할 것을 약속한 것으로 지난 7월 실시한 헌혈과 이번 헌혈 활동을 통해 총 300여 장의 헌혈증을 모았다. 

‘사랑의 동전 모으기’와 ‘사랑의 헌혈’을 통해 모은 기금과 헌혈증은 오는 13일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되어 백혈병 소아암으로 투병중인 환아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야쿠르트 양기락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활동은 전 임직원이 나눔 문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며“백혈병 소아암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