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옥션이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에 사용된 디지털제품을 최대 80% 저렴하게 판매하는 ‘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
6일 옥션에 따르면,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삼성 PC, 모니터, 프린터 등 7종, 총 1만여대의 제품을 최저가 10만 원대부터 판매한다. 행사 제품들은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를 비롯해 정부 및 교육 기관에 대여했던 제품들로 안정성, 외관이 우수한 제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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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션이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에 사용된 디지털제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 ||
약 2000대가 준비되어 있는 매직스테이션 ‘DB-P55’은 출고가 대비 78%할인된 18만 4000원으로, 320GB 하드디스크, 인텔 듀얼코어 CPU를 탑재했다. ‘DB-R170(47만 9000원)’도 2010년 9월 제품으로 출고가 대비 36%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윈도우7, 인텔 듀얼코어 E5500(2.8GHz), 2GB DDR3 메모리를 갖춘 제품이다.
구입 제품에 따라 구입일로부터 100일(DB-P60, DB-P55), 2011년 9월(DB-R170, LCD 모니터)까지 무상 애프터서비스(AS)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프리미엄 상품평을 작성한 구매자 중 매주 2명을 추첨해 SMC 2채널 유무선 공유기를 제공한다.
한편, 해당 제품들은 렌탈 회수 후 초기화 세팅, 멸균 세척, 미세먼지 제거 작업 등을 거쳐 포장된 상태로 배송된다.
옥션 컴퓨터팀 이동익 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제공되는 상품은 렌탈 회수 후 꼼꼼한 관리를 받은 제품들이다”라며 "연말 연시와 대학 입학 시즌이 다가오면서 가격대비 높은 성능을 원하는 알뜰족에 좋은 기회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