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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스포티지R,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지난해 벤가 수상에 이은 쾌거

이용석 기자 기자  2010.12.06 15: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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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는 6일 K5(수출명 옵티마)와 스포티지R(수출명 스포티지)가 ‘iF 디자인상(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부분은 제품디자인(product design)의 수송 디자인(transportation design) 분야 수상작(Winner) 중 하나로 결정됐다.

   
K5는 중형세단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했다는 평가와 함께 'iF 디자인상' 중 제품디자인상의 수송디자인 분야에서 수상했다.
iF 디자인상은 지난 1954년부터 매년 제품 디자인, 포장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컨셉 디자인 부문으로 나눠 각 부문별 수상작들을 발표했다.

이번 iF 디자인상 제품 디자인 부문에는 43개국 2756개의 다양한 제품들이 출품돼 경합을 벌였으며, 이 중 16개 분야 993개 제품만이 최종 수상작으로 결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K5는 ‘세련미, 강인함, 역동성이 어우러진 스타일로 중형세단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함께 수상한 스포티지R은 ‘스포티지의 명성을 이어받은 3세대 모델로 균형감과 세련된 강인함이 돋보였다’는 인정을 받았다.
 
기아차 관계자는 “지난해 쏘울의 레드닷상, 벤가의 iF 디자인상 등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을 받은데 이어 기아차의 야심작인 K5와 스포티지R이 iF 디자인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수상으로 기아차 디자인이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