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지수가 기관매도에 닷새 만에 하락하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6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3.62포인트(0.18%) 내린 1953.64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011억원 매수우위를 보인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954억원, 206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로 199억원이 순매수세가 유입되고, 비차익거래로 643억원이 매물이 나오면서 총 444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3.13%), 금융(1.57%), (종이목재)1.5% 등이 상승했고, 기계(1.92%), 운수장비(1.55%), 화학(1%)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삼성전자가 단기급등 부담에 이틀 만에 하락세로 전환해 0.45% 내렸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한미 FTA 추가 합의에 따른 관세철폐 연장으로 각각 1.63%, 0.97% 하락했다.
반면 신한지주는 신상훈 사장의 사퇴와 신한은행 측의 고소 취하 등의 사태 해결로 5.03% 급등했고, 우리금융, KB금융도 각각 2.78%, 2.19% 강세를 나타냈다.
상한가 16개 종목을 포함한 381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없이 430개 종목은 하락했으며, 78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