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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광주본부 '신바람 FUN 경영’ 눈길

정종순 본부장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도 행복"

김성태 기자 기자  2010.12.06 13: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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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농협광주지역본부(본부장 정종순)가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신바람 FUN 경영' 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관내 영업점들은 사무소 자체 ‘문화의 날’을 지정하고 무비데이(영화감상), 콘서트데이(뮤지컬감상), 스포츠데이(볼링,탁구 등)등 특색있는 사무소 자체의 행사를 실시 중이다.

또한 풍물패, 오카리나 연주 등 사무소 단위 동호회를 결성해 지역본부 정례조회시 발표를 하고 있는데 지역본부에서는 이런 문화행사 및 동호회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있으며 비용의 일부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수요일을 가족과 함께하는‘가정의 날’로 지정하고 해당일에는 야근 및 회식을 자제하고 일찍 귀가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직원들의 결혼기념일·생일 등의 기념일에는 본부장이 꽃다발·케익을 축하메시지와 함께 보내주고 있으며, 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웃음이 있는 건강한 가족 △직장인의 건강관리 등의 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원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섬진강 시인 김용택님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으며, 광주지역본부 관내 중앙회 및 지역농협 직원들이 자작한 시들을 엄선해 12월중에는 시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정종순 본부장은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도 행복하다는 경영철학을 가지고 있다”면서 “직원들이 창조적 감성을 가지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조성하고,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는 조직문화를 가꿔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