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군산시가 선례답습을 탈피하고 해외 우수 선진사례의 Catch-up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및 시설직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선진정보 인터넷 검색 콘테스트’를 개최해 결과가 기대된다.
그간은 거리 접근성과 언어장벽으로 현지출장 외에는 불가능하였지만 최근 인터넷의 발달로 해외사례 수집의 한계를 과감히 탈피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인터넷을 통해 양질의 정보를 적극 발굴하고, 우수제안에 대해서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여 시책화 하는 등, 궁극적으로「품격 있고 아름다운 名品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에 기여하고자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시설직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는 도시재생, 도시경관 등 명품도시 기반 조성 및 콘텐츠 확충을 주제로 지난 11월 10일부터 30일까지 제안서를 접수받았으며, 그 결과 개인 16건, 팀 14건 등 총 30건이 접수되었다.
시는 12월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제안을 선정할 계획이며,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시상금과 함께 해외연수의 특전을 부여하는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군산시는 이번 대회가 50만 국제관광 기업도시 군산건설을 위하여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선제적 대응능력 강화는 물론 직원들의 창의적 업무혁신의 동기도 부여될 것이라며, 향후 성과분석을 통하여 전직원으로 확대 및 정례화 하는 방안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