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MMORPG ‘룬즈오브매직’이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 한국 진출의 새 물꼬를 트게 됐다.
㈜오로라게임즈(대표 홍기선)는 ㈜써니파크(대표 박문해)와 룬즈오브매직의 한국 서비스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월 6일(월)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기존에 ㈜써니파크가 가지고 있던 룬즈오브매직의 한국 서비스 권한은 ㈜오로라게임즈로 이양되며, ㈜오로라게임즈는 2014년 10월까지 룬즈오브매직의 현지화, 홍보, 마케팅, 운영을 포함한 한국 서비스를 총괄하게 된다.
룬즈오브매직은 전 세계 17개국, 500만 유저를 대상으로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는 정통 MMORPG로, 독일의 ‘프록스터인터렉티브픽쳐스AG(이하 프록스터)’사와 대만의 ‘룬웨이커’사가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한국에서는 지난 2009년 10월 ㈜써니파크가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특히 룬즈오브매직은 유럽, 북미 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 17개국에서 신규서비스 버전 ‘고대왕국’ 업데이트를 통해 서비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시점이어서, 이번 계약으로 ‘고대왕국’의 한국 서비스는 ㈜오로라게임즈가 주도하게 되었다.
고대왕국은 유럽, 북미 지역 매니아층 사이에도 가장 기다려지는 콘텐츠로 손꼽혀 왔으며, 특히 올해 독일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의 프록스터 부스를 통해 출품되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아래: 게임스컴 공개 정보 첨부 “고대왕국 핵심 콘텐츠”
㈜오로라게임즈의 홍기선 대표는 "이미 게임성으로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룬즈오브매직을 서비스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룬즈오브매직은 오로라게임즈의 대표적인 MMORPG가 될 것”이라며 “그 동안의 서비스 히스토리를 면밀히 분석하여, 한국 게이머들에 맞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써니파크의 박문해 대표는 “개발사와의 충실한 관계를 유지하며, 전문적인 퍼블리싱 노하우를 쌓아온 오로라게임즈와의 파트너쉽은 최선의 선택이었다”며 룬즈오브매직의 성공적인 한국 서비스 안착을 위해 ㈜오로라게임즈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