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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기정읍시장, 일하는 시장으로 바쁜 행보

주요 사업장 방문, 중앙부처 방문 등 시정 챙기기 분주

오승국 기자 기자  2010.12.06 12: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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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김생기정읍시장이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행정을 펼치며 ‘일하는 시장’으로 연일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취임 후 김시장은 ‘발로 뛰는 시장’으로 통한다.수시로 곳곳을 돌아 다니며 시민들의 생활속 애로를 수렴하고 있고, 주요 사업장 및 민생현장을 직접 방문해 보고 듣고 해결하는 현장소통행정을 강화함은 물론 국비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방문, 기업애로 현장방문, 프로젝트 구상 등 일 중심의 시정운영을 펼치고 있는데서 붙은 별칭이다.

김시장은 매주 수요일은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추진의 문제점 등의 조기발견 및 대책 마련토록 하고 있고 수시로 개별 기업체를 찾아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한편 분기별로 각 산업단지를 방문해 총체적으로 기업체의 기업활동에 따른 문제점 등을 파악, 지원방안 등을 모색해오고 있다.

국비 확보를 위한 국회를 수차례 방문했고, 전북도와 지역구 국회의원, 도내 정치권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예산확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2011년 예산규모는 2010년도 3천 446억원보다 794억원이 증액된 4천 240억원이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시장은 특히 시정을 꼼꼼히 돌아보고 챙기며, 신속한 결재를 통해 원활한 시정운영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이와 관련 한 관계자는 “행사 초청장이 1주일 평균 30∼40건에 달해 시간이 겹치거나 시정을 돌아보기가 쉽지 않다”며 “시급한 사안은 제때 결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곤란한 경우도 있는데, 일 중심의 시정운영이 자리잡으면서 이같은 어려움이 해소됐다”고 밝혔다.

김시장은 “앞으로도 일 중심의 시정운영으로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발전을 가속화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