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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섬마을에서 사랑의 연탄∙쌀 나눔 봉사

강화 석모도에서 공정사회 현장 정책설명회 곁들여

오승국 기자 기자  2010.12.06 12: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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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해양경찰청(청장 모강인)은 7일 연탄은행(대표 허기복 목사)과 공동으로 인천 강화군 석모도에서 연탄(7,000장)과 쌀20kg 50포대 기증 및 나눔 봉사활동을 갖는다.

또 이날 해경은 이곳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현장 정책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해경은 이날 임직원 70여명이 직접 생활형편이 어려운 도서지역 주민 10가구에 쌀과(30포대) 연탄을 배달하고, 무료급식소에도 쌀 20㎏들이 20포대를 전달할 계획이다.

해경은 겨울철 육지에 비해 연탄 등 난방연료를 구입하기 힘든 도서지역 주민을 위해 이 같은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모강인 청장은 현장에서 진행할 정책설명회를 통해 육상과 해상의 격차해소를 당면 해경이 실천해야 할 공정사회 구현 목표로 제시할 예정이다.

도서민의 경우 의료와 복지, 문화, 교육 등 모든 면에서 육상에 비해 열악한 처지에 놓여 있는 만큼 해경이 적극 나서 도움의 손길을 전해야 한다는 의지로 풀이된다.